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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티솔루션, 2026년 시무식 개최… "새로운 도약의 해로"

2026-01-02

- 사옥 이전·신사업 추진·장애인 고용 확대 등 본격 성장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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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솔루션 전문기업 티앤티솔루션이 2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경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대표이사는 "새해 첫 일출을 보는 것이 개인적인 전통인데, 지난해에는 궂은 날씨로 해를 보지 못해 아쉬웠다"며 "올해는 유독 강렬하게 떠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2026년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염원이었던 사옥을 마련해 이전을 완료했고, 신사업 추진도 앞두고 있어 기대와 설렘이 크다"며 "불확실성도 있지만, 힘차게 떠오른 새해 첫 해처럼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장애인 고용 확대, 포용적 조직문화 강조

티앤티솔루션은 올해 장애인 직원을 새롭게 채용했으며, PC제조 사업이 본격화되면 고용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이사는 "기존 직원들과 새로 합류하는 분들이 차별 없이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성과를 내는 직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조직 규모 확대에 맞춰 인사평가에 정성평가(KPI)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장기근속 직원 포상… "회사의 진정한 주역"

이날 시무식에서는 5년·10년·15년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대표이사는 "한 회사에 애사심을 갖고 오래 근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주신 분들이 지금의 티앤티솔루션을 만든 주역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15년 근속 직원에 대해서는 "회사 창립과 함께한 분들의 15년의 포상에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기근속자와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직원들을 잊지 않고 포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티앤티솔루션은 LG전자·IT솔루션, Apple B2B, LED 사이니지, 로보틱스 솔루션 등 15년간 운영되어 온 기업으로, 연매출 약 800억 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